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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중랑천 트래킹 중에 우연히 목격한 소방청 119 구조헬기매주 주말이면 중랑천 트래킹을 수 년째 어김없이 실행하고 있다. 그런데 우연히 소방청 구조헬기를 목격하곤 예전과 다른 상념이 몰려왔다. 산에서 실족한 등산객 1인을 구조해 병원 응급실로 보내기 위해 구조헬기와 엠뷸런스까지 출동하는 안전 선진국 한국에서 어찌 1029 이태원 야만적 압사사고로 무려 157명의 인명참사가 벌어졌느냔 말이다. 흑역사든 명역사든 역사엔 이프IF가 없다. 하지만 국가와 정부의 부재로 천추의 한을 씻을길 없는 157인의 원혼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정부·정치
박문혁 바른언론실천연대
2022.11.1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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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도람프) 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 시각)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후부가 고전을 면치 못하자 참모를 비롯한 주위 사람들에게 분노를 표했다고 CNN이 9일 보도했다. 워싱턴 정가의 소식통에 따르면 도람프는 웬만한 화도 잘 참지 못하는 다혈질 인물로 알려졌다. 대통령시절 백악관 식당에서 음식이 담긴 접시를 벽에 집어던져 산산조각을 내자 여비서관이 손수건으로 벽에 묻은 캐첩을 닦았던 일화는 유명하다. 도람프의 화를 참지 못하는 분노조절 장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녹색창에 "벽에 캐첩 닦던 그녀가"를 검색하면 자세한 내
정부·정치
박문혁 바른언론실천연대
2022.11.1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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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참사가 왜 굥교롭게도 보수정권하에서만 일어나는지 아십니까." 케이큐뉴스로 배달된 제보자 ✖의 두 번째 화두다. 냉철하게 판단해보자. 이승만 정권 제주4•3, 전두환때 5•18, 김영삼정부때 삼풍 참사, MB때 광우병 참사, 503때 세월호 참사, 굥통때 이태원 참사까지 누구도 부정 할 수 없는 보수정권하에서 벌어진 국민들을 참혹한 희생물로 삼은 빼박캔트 증거물이다. 보수정권은 태생적으로 국민들 말을 마이동풍(馬耳東風) 들으려하지 않고 오롯이 막는데만 공권력을 집중시킨다. 한 마디로 대화는 팽개치고 억압부터 하려고 달려든다.
정부·정치
박문혁 바른언론실천연대
2022.11.1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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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명의 꽃다운 청춘들이 참혹하게 압사(壓死) 당한 대규모 1029 굥재앙에 대한 굥정부의 책임이 계속 드러나는데도 굥통은 자신의 책임은 나몰라하고 연일 경찰 하나만 붙잡고 때린데 또 때리며 질타를 이어가고 있다. 오죽하면 경향신문도 굥통의 이런 비정상적 행위를 꼬집으며 1면 머릿기사로 다루고 있을 정도다. 또한 국민의힘 전현직 지도부가 잇달아 전 정부 책임이라고 주장하고 나서고 있다. 그러자 국힘 원로인 이재오 고문조차 "무슨 전 정부 책임을 따지느냐"며 무능하다는 얘기밖에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재오 국힘 고문은 한덕수 국무총
정부·정치
박문혁 바른언론실천연대
2022.11.0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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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정치인은 누 구일까?".최근 한 외신(外信)이 이런 물음을 내고, "브라질의 대통령 당선자 룰라 다 실바"라는 답을 내놓았다.브라질 현대사에서 가장 번영한 황금시기라 불리는 2002~2010년 브라질을 이끌었던 실바 전 대통령(77)이 다시 대통령으로 새 브라질을 만들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그는 지난 달 30일 치러진 브라질 대통령 결선투표에서 집권당 후보인 보오소나루 현 대통령(67)을 1.8% 포인트의 깻잎 차이로 물리치고 12년만에 대통령에 복귀, 내년 1월에 취임한다. 대통령을 그
정부·정치
김기만 바른언론실천연대
2022.11.07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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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도람프)의 예쁜 여자만 보면 못 말리는 껄떡댐(여성편력)이 또 한 번 세계적 구설수에 올랐다. 과거 영국의 다이애 나 전 왕세자빈에게 연정을 품고 주체할 수 없을 만큼의 꽃선물 공세를 펼쳤으나 결국 보기좋게 퇴짜를 맞았다는 새로운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 꽃을 든 남자 도람프와 소름 끼치는 여자 다이애나간 잘못된 만남 스토리다. 미국 뉴스위크 (NW)는 4일(현지시간) 유명 전기(傳記) 작가 크리스토퍼 앤더슨이 8일 출간하는 '더킹: 찰스 3세의 인생'에서 이 같은 내용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출간을 앞
정부·정치
박문혁 바른언론실천연대
2022.11.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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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김문수 위원장(순대)이 ‘이태원 참사 국가애도기간’ 술을 곁들인 저녁 만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사노위 측은 즉각 순대위원장이 자리에 참석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술을 마시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술마시고 운전대는 잡았지만 음주운전을 한 건 아니다라는 궤변이다. 그 위원장에 그 조직이다. 1일 경사노위 등에 따르면 순대는 지난달 31일 저녁 경기도 수원의 한 음식점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전·현직 의장단과 만찬을 가졌다.당시 현장 사진을 보면 테이
정부·정치
박문혁 바른언론실천연대
2022.11.0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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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명 비제이(BJ)가 야간 방송(야방) 촬영차 이태원에 갔다가 공교롭게도 참사가 난 좁은 골목길에 꼼짝없이 갇히게 됐다. BJ는 부득이 아수라장에 끼어들게 되면서 29일 토요일 사건당일 22~23시경 참사발생의 진행 및 구조 등 전 과정을 세세한 영상기록으로 남겼다. 해밀턴 호텔 비좁은 뒷골목속 절박한 상황에 처한 BJ 역시 압사의 공포를 온 몸으로 체감하고 있었다. 송곳하나 꽂을 공간이 허용되지 않는 절체절명의 질식위기라고 그는 느꼈다. 그런데 이때 자신의 옆에 붙어있던 건장한 체구의 청자켓 청년이 안간힘을 쓰며 겨우 막아준
정부·정치
박문혁 바른언론실천연대
2022.11.0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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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회(위원장 김현정)은 지난 29일 "우분투 정치학교"를 개최하였다. 지난 10월1일 정청래 최고위원의 특강에 이어 두번째 정치학교로 이번엔 박찬대 최고위원을 초청하였다.이번 정치학교는 박찬대최고위원과 김현정 지역위원장이 함께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당내현안과 정세 그리고 민주당과 당원의 역할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박찬대 최고위원은 "경제,민생이 정말 어려운데 감사원과 검찰을 앞세워 정치탄압,정적제거에만 몰두하는 정권과 윤심만 바라보는 여당의 행태가 참으로 개탄스럽다." 며 "
정부·정치
오은순 취재팀장
2022.10.3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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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전까지 조금만 비가 많이 와도 강북에서 강남을 가거나 반대로 남에서 북으로 넘어오는 방법은 한강횡단 선박 외엔 대체 수단이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한강다리가 하나 건너 하나씩 무수히 놓인 이유는 도강(渡江)하는 배들의 침몰 사고로 인명피해가 잦았기 때문이다. 사실 말이지 강남은 강북에 비해 신(神)으로부터 버림받은 땅이란 낙인이 찍힌 곳이다. 신도차도 접은 땅이다. 강남땅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녹색창에 "神도 접은 강남스타일"을 검색하면 케이큐KQ 뉴스 기사를 확인할 수 있다.한편 강남은 언급했듯이 애시당
정부·정치
박문혁 바른언론실천연대
2022.10.3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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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석열이 이태원 핼로윈 참사에 대해 대국민 담화를 했다. 듣는 순간 탄핵 503 담화보다 더 담이 결렸다. 적의(敵意)를 넘는 심중에 담기 어려운 과격한 감정이 솟구쳤다. 대통령이란 사람이 어쩌자구 백 명넘는 국민들 압사에 어쩌면 저토록 뻔뻔한 표정으로 영혼없는 말을 내뱉고 있는지 그저 기가 찼다. 말끝마다 고개를 흔드는 것도 역거웠고 저토록 참담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에~~"라는 소리는 왜 저토록 반복하는지 참아내기 어려웠다. 또한 기록적인 참사에 눈물 한 방울 배려치 않는 전직검사의 비정함에 치를 떨었고 하루빨리 권좌에서 끌어내
정부·정치
박문혁 바른언론실천연대
2022.10.3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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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분석학의 창시자인 지그문트 프로이드Sigmund Freud(1856~1939)는 인간의 마음은 상반된 두 가지 본능으로 움직인다고 했다. 하나는 에로스Eros로 삶에 대한 욕망을, 다른 하나는 타나토스Thanatos로 죽음에 대한 욕망이다. 어벤져스에 등장하는 악의 괴수 타노스Thanos는 두 번째 욕망 타나토스에서 명칭이 유래됐다. 그는 교육계에 천착(穿鑿)하며 죽음을 뛰어넘는 관직에 대한 탐욕을 보여왔다. 의원•차관•장관•위원장•수석•회장•이사장•간사•교수... 그에게 따라붙은 무수하고 화려한 타이틀은 그의 이•경력란에 송
정부·정치
박문혁 바른언론실천연대
2022.10.2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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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처음엔 의례적인 새정부의 공무원 군기잡기나 옳치않음을 바로잡는 사정(司正)에 머물 줄 예상했다. 하지만 타 중앙부처에 비해 이례적으로 국립대 사무국장 전원에 대한 미증유 직위해제 인사조치가 발표되자 그제서야 장난이 아님을 깨달았다. 일각에선 공직사정에 그치기보다 공직배제까지 가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터져 나왔다. 극도의 불안감이 교육부 세종청사를 휩싸고 돌았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교육부 폐지를 견지해온 전 교과부장관 이주호 KDI 교수가 수장 후보자로 내정되자 설마했던 교육부 직원들 공포는 극에 달했다. 굥통이 아예 노골적
정부·정치
박문혁 바른언론실천연대
2022.10.2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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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국방부•해군은 다음 달 6일 일본 가나가와현 사가미(相模)만에서 일총리가 VIP로 참석해 열리는 관함식에 해군 함정을 보내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일본 해상 자위대가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 군기(욱일기)와 거의 같은 깃발을 군기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정부의 참가 결정을 놓고 누리꾼들 사이에선 탄핵당한 박근혜 정부가 저질렀던 나사빠진 결정을 답습한다는 날선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굥국방부는 과거 일본 주관 국제 관함식에서 우리 해군이 참가했던 사례, 국제 관함식과 관련한 국제관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가를 결정했다고
정부·정치
박문혁 바른언론실천연대
2022.10.29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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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시흥(갑) 문정복 국회의원은 27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조남중학교의 과밀해소 계획 마련과 함께 (가칭)목감1중을 설립’하는 것으로 통과됐다고 밝혔다.목감1중 신설은 ‘2015.04 정기 1차 재검토, 15.09 수시 2차 재검토, 20.04 정기1차 부적정’으로 이전재배치 검토와 설립수요 없음을 이유로 지난 8년간 설립이 여러 차례 무산되어왔다. 학교용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부 중투위는 원도심에 수용할 공간이 있으며 수요가 부족하다고 하여 목감지구 조성 후 지구계획에 따라 학교설립을 승인하지 않은 것이다
정부·정치
한은남 선임기자
2022.10.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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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희한한 일이다. 청담바 게이트 연루자들은 왜 사건을 최초 폭로한 언론매체인 더탐사 강진구 기자는 털끝 하나 안대고 김의겸 의원을 사납게 물고 늘어지는 것일까. 이상한 바를 밤이슬 맞아가며 들락대는 저들의 더 이상한 속내를 케이큐 뉴스에서 심층탐구 해본다. 애당초 국감장에서 일어난 김의원의 훈이를 향한 청담바 질문과 발언은 면책특권이 쉴드치고있어 처벌대상이 되지 않는다. 제보내용의 원(原)소스는 더탐사 측이 철통보안으로 홀딩하고 있어 청담바 맴버 훈이는 강기자를 고소해 승부를 겨뤄야 정상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훈인 애궂은 김의
정부·정치
박문혁 바른언론실천연대
2022.10.2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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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발 놀이동산이 한보사태가 뇌관되어 터진 IMF 금융위기보다 더욱 혹독한 시련을 대한민국에 안겨 줄 것이란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김진태 세치혀발 레고랜드 사태다. 바뀐 도지사 한 명의 경솔하고 무능한 판단이 국가전체를 블랙스완급 경제위기 수렁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레고랜드 조성에 빚보증을 섰던 강원도가 돌연 새도지사 김진태(찐태)의 경박한 변심으로 레고사태라는 망령(妄靈)을 불러왔다. 지금부터 10년전 강원도는 춘천 중도에 놀이동산 레고랜드 조성을 위해 강원중도개발공사(중개공)를 설립한다. 그런데 공사 진행 중 건설현장에서 세
정부·정치
박문혁 바른언론실천연대
2022.10.2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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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국정농단을 최초로 폭로한 베테랑 언론인 출신인 더불어 민주당 김의겸 의원 조차도 처음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고 한다. 굥통이 참석한 청담동 술판 제보가 믿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엔장 변호사 수 십명과 현직 대통령과 법무부장관이 이상한 술집에서 새벽까지 술판을 벌였단 사실 자체가 김 의원 입장에서도 말이 안되는 헛소리로 느껴졌다. 하지만 김 의원은 녹취록속에 등장하는 첼리스트 A씨와 남친 B씨 두 남녀간 대화속 자유총연맹 총재로 불리는 낯선 이세창이란 인물에 주목했다. 김의원이 국감장까지 제보를 가져가 한 장관에게 질문을 던
정부·정치
박문혁 바른언론실천연대
2022.10.2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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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광명갑/문화체육관광위)이 1996년에 개관에 26년이나 지난 국립국악원 예악당의 시설개선이 시급하다며 문체부가 예산지원 등 대책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현재 국립국악원에는 ‘예악당’이라는 3,700여평(12,288㎡) 규모의 대공연장이 있다. 1996년에 개관해 26년이나 됐는데, 올해 8월 초, 수도권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공연장 내 조명, 음향 장비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기실과 냉난방 시설을 가동하는 기계실에 피해가 발생했다.이로 인해 예악당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공연이 12월로 연기되는 것은
정부·정치
한은남 선임기자
2022.10.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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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종자 수입으로 해외에 지불하고 있는 로열티 규모가 수출액의 두 배 규모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신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화순)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10년간 해외에 지불한 종자 수입액이 1,182백만 달러(약 1조 6,477억원)에 달해, 우리나라가 종자 수출을 통해 벌어들인 501백만 달러(약 6,984억원)보다 두 배 이상 많아 국부가 유출되고 있다.또 세계시장 대비 국내 시장의 규모는 매우 작은 수준이다. 2020년 기준, 세계시장 규모는 449
정부·정치
한은남 선임기자
2022.10.24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