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강민성 기자] 국내 최고 상권인 강남역에 ‘파라디아 골드’ 오피스텔이 분양이 실시된다.

강남 파라디아골드는 지하 4층~지상 16층으로 강남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계약면적 기준 38㎡ 대의 소형평형대로 구성되어 소비자의 트렌드를 맞추었다.

▲ 강남역 파라디아 골드 조감도. (사진제공: 제야스)
강남 파라디아골드는 지하철 2호선과 분당선의 환승역인 ‘강남역’과 지하철 3호선 ‘양재역’ 사이의 트리플 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있으며 강남대로와 양재대로가 가까워 이동이 편리하고 지선버스 및 광역, 공항버스 등 140개 노선이 지나가는 교통의 요충지이다.

강남 파라디아골드 인근으로는 강남 우성아파트 1,2,3차와 무지개 아파트 및 신동아 아파트의 대규모 단지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또 500m 거리에 위치한 서초동 1322번지 일대 롯데타운 개발계획이 가시화 되면서 업무와 숙박, 쇼핑, 문화시설 등을 두루 갖춘 복합시설 개발로 지가 상승까지 기대되는 지역이다.

주변 강남 골든 블록(삼성타운, 롯데타운, 서초래미안타운)의 개발가시화와 더불어 강남권에 거주하는 1,2인 가구 대비 오피스텔 공급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강남불패’ 답게 공실 걱정이 없으며 실투자금이 8천만원대로 합리적인 가격경쟁력을 자랑한다.

강남 파라디아골드는 업무와 관광의 컨셉에 맞춰 비즈니스호텔 못지않은 인테리어 설비와 최첨단 시스템을 적용시켜 쾌적하고 세련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초고속 인터넷, 홈 오토메이션, 디지털 도어록, 원격 검침, 빌트인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동냉장고, 2구 전기 인덕션, 천장형 에어컨, 붙박이장 등을 풀옵션으로 제공하며 추가서비스로 TV,침대, 책상, 전자레인지, 전기밥솥, 진공청소기, 비데, 전기포트, 블라인드, 금고 까지도 제공하고 있다.

강남 파라디아골드 오피스텔은 계약금 10%만 납부하면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주고 있어 준공시까지 들어가는 자금을 최소화 한 파격적인 계약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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