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의 한방 프리미엄 샴푸 브랜드 려(呂)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캘리그라피로 디자인한 한정판 복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사진제공: 아모레퍼시픽) |
한국과 중국, 대만의 주요 매장에서 동시에 선보이는 이번 려(呂)의 ‘복(福) 스페셜 에디션’은 2016년 새해를 맞아 국내외 고객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고 지난 한 해 동안 받았던 꾸준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려(呂)의 ‘복(福) 스페셜 에디션’은 국내외에서 베스트셀러로 손꼽히는 ‘자양윤모 탈모방지 샴푸’와 ‘함빛 극손상케어 샴푸’로 구성된 두 가지 에디션으로 출시됐다. 또한 2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텀블러와 홍바오(붉은 봉투)까지 선물 받을 수 있어 려(呂) 제품을 애용하는 고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자양윤모 탈모방지 샴푸’는 ‘모근이 약해져 힘없이 빠지는 모발’, ‘영양 불균형으로 가늘어져 빠지는 모발’, ‘스트레스로 인해 갑자기 빠지는 모발’ 등 3가지 탈모의 근본 원인을 다스려주며, ‘함빛 극손상케어 샴푸’는 열로 인해 손상된 모발을 집중 케어해 부드럽고 윤기 나는 모발로 가꿔주며, 모발 엉킴 및 정전기를 방지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려(呂)의 ‘복(福) 스페셜 에디션’은 시즌한정 제품으로 구정까지 판매되며, 국내 이마트와 롯데마트, 주요 할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려(呂) 자양윤모 복(福) 스페셜 에디션’ 2만8천원대, ‘려(呂) 함빛 극손상케어 복(福) 스페셜 에디션’ 2만1천9백원대이다.
한편, 려(呂)는 ‘복(福) 스페셜 에디션’ 출시와 더불어 금주 25일부터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홍바오 스크래치 이벤트’도 실시한다. 국내 주요 13개 면세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당첨 순위에 따라 려(呂)의 대표 제품인 자양윤모 탈모방지 라인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