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립식품이 다가오는 설날을 맞이해 전통명과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 (사진제공: 삼립식품)
[검경일보 강민성 기자] 삼립식품(대표이사 최석원)은 다가오는 설날을 맞이해 ‘전통명과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말했다.

‘전통명과 선물세트’는 색색이 고운 사색만주와 행복기원의 의미를 담은 월병,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실키만주로 구성한 ’전통명과 으뜸(30,000원)’, 다양한 종류의 약과로 구성되어 있는 ‘전통명과 담은(25,000원)’, 고급 약과와 월병, 만주 등을 한 번에 만나 볼 수 있는 ‘전통명과 한아름(28,000)’ 등 3종이다. (권장소비자가격 기준)

특히, 전통명과 ‘으뜸’과 ‘담은’ 세트에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33호 남도의례음식 문화재 전수자 박순애 명인과의 기술계약 체결을 통해 만든 고급 약과가 포함되어 명절 선물로써의 의미를 더했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날을 맞이해 합리적인 명절 선물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실용성과 고급스러움을 두루 갖춘 선물세트를 출시하게 되었다” 며, “전통명과 선물세트와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립식품 전통명과 선물세트는 삼립식품 직영 온라인몰 ‘브래드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까운 편의점과 할인점, 중대형 마트 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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