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커피’, 제42회 코엑스 프렌차이즈창업박람회 2016 참가

▲ 워너커피가 8월 18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6 Coex에 참가한다. (사진제공: 워너커피)

[검경일보 장수영 기자] 차별화된 아라비카 생두로 만든 우수한 품질의 커피와 2011년 업계 최초로 런칭한 마약커피로 가로수길과 홍대에서 유명한 워너커피가 8월 18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6 Coex에 참가한다.

워너커피는 본사의 점포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의 성공적인 안착과 가맹점주의 매장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매장 전담 슈퍼바이저의 주1회 매장방문, 본사 대표의 정기적 가맹점주 1:1 상담, 본사차원의 법률상담 지원과 세무상담 지원, 가맹점별 상권 특화메뉴 개발 및 단가책정 및 상시 운영컨설팅 등 타 프렌차이즈와는 차별화되는 가맹점주 지원제도로 기존 가맹점주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업계 선도적인 가맹점 사후관리 시스템이 입소문나자 신규 창업 희망자뿐만 아니라 창업 후 본사의 소홀한 사후 관리에 실망한 가맹점주와 개인 커피점문점 창업점주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워너커피는 보다 많은 예비창업주들과의 만남을 위해 이번 제42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를 결정했다.

워너커피는 점차 격화되는 커피전문점 창업시장에서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성공적인 초기안착을 위해 이번 창업박람회에서 계약하는 점주들을 대상으로 가맹비 및 교육비를 무상으로 창업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가맹점주의 성공이 곧 본사의 성공이라는 신념으로 워너커피 창업자들에 대한 무한지원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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