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가 지난 12일 오후와 저녁 2차례에 걸쳐 지역주민의 자살위험을 감소시키고 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생명존중 사업을 활성화하고자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지킴이 4기 신규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 여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
▲ 여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가 지난 12일 오후와 저녁 2차례에 걸쳐 지역주민의 자살위험을 감소시키고 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생명존중 사업을 활성화하고자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지킴이 4기 신규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 여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

[검경일보 김수진 기자] 여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가 지난 12일 오후와 저녁 2차례에 걸쳐 지역주민의 자살위험을 감소시키고 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생명존중 사업을 활성화하고자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지킴이 4기 신규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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