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앤램 뉴질랜드, 송추가마골과 함께 추석 갈비 선물세트 선보여

▲ 뉴질랜드 소고기 송추가마골 갈비.

[검경일보 장수영 기자] 비프앤램 뉴질랜드(한국 지사장 존 헌들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갈비전문 외식브랜드 송추가마골의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선물세트 판매 프로모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송추가마골은 건강한 목초사육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로 구성된 ‘가마골 갈비 세트’와 ‘천해염 갈비 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9월 18일까지 멤버십 및 제휴카드 고객일 경우 최대 12%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 중, ‘가마골 갈비 세트’는 매년 280만 세트 이상 판매되고 있는 송추가마골의 최고 인기 상품이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뉴질랜드산 ‘가마골 갈비 세트’와 ‘천해염 갈비 세트’ 구입 고객 대상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를 진행해 송추가마골 갈비 선물세트, 문화상품권, 커피 교환권, 함초소금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경품 이외에도 뉴질랜드산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뉴질랜드 소고기 레시피북도 제공된다.

비프앤램 뉴질랜드 존 헌들비(John Hundleby) 지사장은 “목초로 사육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는 맛이 훌륭하고 영양이 풍부해 남녀노소 맛있게 즐길 수 있다”며, “뉴질랜드 소고기 추석 선물세트는 소중한 사람들을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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