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 아름인 봉사단 직원 40여명은 지난 20일 여의도 신한은행 백년관에서 국내·외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티셔츠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진제공: 함께하는 사랑밭)

[검경일보 김수진 기자] 신한카드 아름인 봉사단 직원 40여명은 지난 20일 여의도 신한은행 백년관에서 국내·외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티셔츠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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