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정한나 관장)이 지난 18~19일까지 보성하늘물고기학교에서 장애·비장애 형제자매아동 및 자원봉사자 25명을 대상으로 여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든 또래캠프를 실시했다. (사진제공: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정한나 관장)이 지난 18~19일까지 보성하늘물고기학교에서 장애·비장애 형제자매아동 및 자원봉사자 25명을 대상으로 여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든 또래캠프를 실시했다. (사진제공: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검경일보 김수진 기자]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정한나 관장)이 지난 18~19일까지 보성하늘물고기학교에서 장애·비장애 형제자매아동 및 자원봉사자 25명을 대상으로 여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든 또래캠프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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