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휴양+수익’ 3박자의 혜택…연 최고 수익률 11.5% 보장

▲ 레지던스호텔 ‘인천 코업호텔 썬’ 조감도.

[검경일보 조성수 기자] ‘코업 호텔 썬’은 인천 남구 숭의동 128-6번지에 일반상업지역 구역정화 구역 내 위치하고 있으며, 건축규모는 대지 면적1,586.10㎡ (479.80평), 총 연면적 17,948.38㎡ (5,429.38평)으로 건축 분양한다고 밝혔다.

용도는 숙박시설과 근린 생활시설을 포함하여 지하 2층~지상 25층이며, 1층~3층까지는 제1,2종 근린생활시설과 지상4층~24층 호텔객실로 총441실, 25층은 스카이라운지, 식당가, 레스토랑이 들어서고, 인천의 도심과 밤바다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동시주차 114대가 가능한 호텔로 2018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요즘 1,350만 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인천국제공항 및 항만시설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현재 전국호텔 가동률 1위로 손꼽히고 있는 인천은 여전히 부족한 객실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이와 같이 외국인관광객으로 특수를 누리고 있는 인천에 최고의 운영사인 “코업씨앤씨”가 운영 지원하는 ‘코업 호텔 썬’이 성황리에 분양 중에 있어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코업 호텔 썬’은 4,000만 원대 투자로 매월 고정 47만원 순수익을 받을 수 있다. 은행 이자의 약 6배 이상 오피스텔 대비 2배 이상 수익이 나와 강남 투자자 선호 1순위로 꼽히고 있는 개인 분양형 호텔이다.

위치적 특성으로 1호선 도화역, 제물포역과 수인선 숭의역 등 트리플 역세권에 있으며, 2021년 완공 예정인 KTX 송도역이 인근에 있어 수도권 쇼핑 관광과 전국 관광 도시로의 이동도 매우 용이할 전망이다.

인천 ‘코업 호텔 썬’은 수분양자들에게 무료 수박 연12일 제공하고 그중, 제주도에서 2박, 강원도 평창에서 2박을 이용할 수 있어 “소유+휴양+수익”의 3박자의 혜택을 볼 수 있게 된다.

개인소유의 호텔은 법적으로 올해까지만 허가가 되어 있어 빠른 선점이 필요하다.

전국의 개인 분양형 호텔은 프리미엄까지 형성 되고 있어 수익률은 모든 객실이 일정하나, 좋은 층수 및 좋은 뷰(view)를 먼저 선점 하는 것이 고가의 프리미엄형성에 유리하다는 것이 전문 투자자들의 전언이다.

호텔 분양의 경우 특별히 고정적인 수익을 받을 수 있는 호텔인지 꼼꼼한 체크가 필요하다. “코업호텔은 에스크로 제도를 두어 메르스와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도 월세”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전국의 수분양자들이 월세를 못 받은 일이 없다고 한다.

그 밖에 무료 세무 대행, 골프장 할인, 렌트카 알선 및 할인, 항공권 예약 대행, 호텔 부대시설 할인, 롱텀 스테이, 수분양시 경품추첨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 중이다.

시행사는 유성이고, 시공사는 한그린종합건설(주), 자금관리는 코리아 신탁(주)에서 안전하게 관리한다고 밝혔다. 분양 문의 (02)856-9114(代), 010-5263-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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