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어울리는 부드럽고 깊은 맛으로 출시 5주 만에 100만개 판매

[검경일보 장수영 기자]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의 ‘까망베르 머쉬룸 스테이크버거’와 ‘까망베르 머쉬룸 와퍼’가 출시 5주 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버거킹코리아에서 가을 한정 메뉴로 선보인 까망베르 머쉬룸 스테이크버거(단품 6,900원/세트 8,900원)와 까망베르 머쉬룸 와퍼(단품 5,900원/세트 7,900원)는 버거킹만의 불맛이 살아있는 프리미엄 패티에 부드러운 풍미의 까망베르 치즈소스와 쫄깃한 식감의 두 가지 송이버섯이 더해져 깊고 진한 맛을 완성했다는 평을 받았다.

100만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까망베르 머쉬룸 2종은 작년 가을 출시 이후 ‘버거의 진리’로 불리는 등 큰 인기를 얻어온 머쉬룸 스테이크버거와 머쉬룸 와퍼에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특별 레시피를 더해 부드러움의 격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버거킹은 머쉬룸 스테이크버거와 머쉬룸 와퍼에 풍부하고 깊이감 있는 까망베르 치즈소스 등 자체 개발한 레시피를 더하며 올해도 가을철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며 버거킹은 꾸준히 국내 자체 개발 메뉴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버거 열풍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2016년 가을 동안만 선보이는 까망베르 머쉬룸 스테이크버거와 까망베르 머쉬룸 와퍼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판매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버거킹코리아(BURGER KING® KOREA)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쉽고 간편하게 배달 주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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