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CA 테크놀로지스는 지난 2일 국내 최대 아동 복지 전문 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다니엘복지원을 방문해 지적 장애 청소년을 위한 ‘정서 지능(EQ) 베이킹 교실’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한국CA테크놀로지스)

▲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는 지난 2일 국내 최대 아동 복지 전문 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다니엘복지원을 방문해 지적 장애 청소년을 위한 ‘정서 지능(EQ) 베이킹 교실’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한국CA테크놀로지스)
[검경일보 전상희 기자]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는 지난 2일 국내 최대 아동 복지 전문 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다니엘복지원을 방문해 지적 장애 청소년을 위한 ‘정서 지능(EQ) 베이킹 교실’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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