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생각과 꿈을 가진 젊은 세대에게 응원의 메시지 전하고자 기획

▲ 버거킹이 산이와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 버거킹)

[검경일보 장수영 기자] 버거킹이 산이와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생각과 꿈을 가진 젊은 세대를 응원한다.

버거킹은 이번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월 24일부터 3월 12일까지 매장당 매일 불고기버거 1,000개를 1,0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스낵킹 인기 메뉴 젤리에이드 3종, 너겟킹 4조각 등도 각 1,000원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매일 1,000개 한정 1,000원에 판매되는 버거킹 불고기버거(단품 3,000원/세트 5,100원)는 직화로 구운(Flame-grilled) 100% 순쇠고기 패티 위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달콤한 불고기 소스를 가미하고 신선한 양상추와 양파 등을 더해 꾸준히 인기를 얻어온 메뉴다.

또한 톡톡 터지는 젤리가 상큼함과 청량함을 증대시키는 세 가지 맛의 젤리에이드(레드베리, 망고, 그린애플)와 100% 국내산 치킨으로 만들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너겟킹 4조각도 1,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버거킹과 산이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21일 발매된 신곡 ‘내가 너가’는 공개 후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프로젝트 신곡은 ‘내가 너가 된다면?’이라는 상상을 기반으로 젊은 세대의 다양한 생각과 취향과 꿈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신곡 ‘내가 너가’는 2월 22일부터 버거킹 매장에서도 즐길 수 있다.

버거킹은 다양한 생각과 취향, 꿈을 가진 젊은 세대들에게 ‘영 킹, 영 퀸 (Young King, Young Queen)’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매일 1,000개의 불고기버거를 1,0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통해, 버거킹을 찾는 젊은 고객들이 즐거운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불고기버거 프로모션은 24일부터 3월 12일까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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