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이번 광화문에서의 평화적 시위는 마음의 평화를 열망하는 국민들에게 민주주의가 얼마나 고착되었는지 보여주는 역사적인 사례로 기억될 것이다. 그 광장의 중심에 있는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사진작가 노상현의 사진 전시회가 오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개최된다. (사진제공: 업노멀)
▲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이번 광화문에서의 평화적 시위는 마음의 평화를 열망하는 국민들에게 민주주의가 얼마나 고착되었는지 보여주는 역사적인 사례로 기억될 것이다. 그 광장의 중심에 있는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사진작가 노상현의 사진 전시회가 오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개최된다. (사진제공: 업노멀)

[검경일보 전상희 기자]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이번 광화문에서의 평화적 시위는 마음의 평화를 열망하는 국민들에게 민주주의가 얼마나 고착되었는지 보여주는 역사적인 사례로 기억될 것이다. 그 광장의 중심에 있는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사진작가 노상현의 사진 전시회가 오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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