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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품같은 문림 의향 ‘정남진 장흥’
  • 마욱
  • 승인 2017.07.18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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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일보 마욱 기자] 산자수려의 고장 정남진 장흥.

백여리 일급수인 탐진강 지천들이 화순 화학산과 영암 금정등의 원류를 따라 골골에 흘러 내려 손에 담아 바로 마실 수 있을 만큼 맑게 흐르고 한편으로는 그림같은 장흥 댐이 목포를 비롯한 서남부 6개 시군에 맑은 식수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장흥의 운치를 더해 주고 있다.

호수의 주변은 울창한 자연림이 사십여리 둘레 길에 펼쳐 있어 연인 가족 친지들이 드라이브 하기에 손색이 없다.

장흥은 10개의 읍면으로 조성돼 있고 북으로는 화순 나주, 서로는 영암, 남서는 강진, 동으로는 보성, 남으로는 완도가 인접돼 있다.

순천 목포 간 고속도로 광주 장흥 간 국도 나주 영암 장흥 간 국도 등 사통팔달의 교통요지이다. 2018년 광주-화순 화학산- 유치 보림사 도로가 개통 되면 광주에서 보림사까지 24분이 소요 된다고 하니 수도권이나 광주에서 접근하기 용이할 것이다.

바다와 육지가 어우린 고장 장흥은 오염되지 않은 농수축산물이 생산되고 다양한 산야초 등이 지천으로 널려 있는 고장이다.

관서별곡의 백광홍, 서편재의 이청준, 해일의 한승원, 송기숙 이숭우 등 50여명의 작가 들도 만나 볼 수 있다.

임진왜란시 고경명장군 진주성의 고종후장군 병마절도사 마천목장군 고려인종시 공예왕후, 동학농민혁명 열사 등 순국의절의 인물들이 많이 배출 된 고장이다.

볼거리도 다양하다. 정남진 장흥물축제는 탐진강 및 편백숲 우드랜드등 수려한 수변환경과 물과 빛 생태문화가 어우러진 행사로 물싸움 고기 잡기 채험 등 대표적인 축제로서 7월28일~8월3일 까지 7일간 열린다.

제암산 철쭉제는 매년 5월 열리며,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는 매년 10월중 7일간 안양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편백숲 우드랜드가 피톤치트와 음이온의 100ha 편백나무 숲길이 펼쳐져 있다.

천관산자연휴양림 : 유명 문인들의 작품 육필 원고 문인탑 등이 있고 가을 호남 명산인 천관산 억새제도 볼만 하다.

동양삼보림 천년고찰 장훙 유치 보림사 가지산 등산로 비자림 심산유곡의 맑은 보림 봉덕천 가을의 단풍 절경 사계절 많은 관광객 들의 휴양처 이기도 하고 유치 휴양림도 수영장 vPs폔션 등의 시설을 갖추어 가족 피서를 할 수 있다.

먹거리도 푸짐하다. 토요시장 장흥삼합 (소고기 표고버섯 키조개) 매생이 청태전 무산김 바지락회 낙지 헛개나무 굴구이 취나물 더덕 도라지 등 특히 노지 재배의 표고버섯은 전국에서 가장 많이 생산 되고 있다. 장흥이 전국 군 단위에서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이유다.

마욱  webmaster@p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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