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김현호 기자]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는 수능 100일과 여름방학을 맞아 학업과 더위에 지친 23명의 장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장학금 후원기업인 ㈜나우인베스트먼트와 PNB 풍년제과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한편 희망사과나무는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으로 국내·외 극빈지역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및 후원 문의는 희망사과나무 운영본부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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