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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임시배치, 현 상황서 최선의 조치다”문 대통령, “전쟁 막고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 위해 미룰 수 없어”
  • 조성수
  • 승인 2017.09.1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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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지난 6월 8일 오후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소집,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검경일보 조성수 기자] “현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다.”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사드 임시배치 문제와 관련한 입장문에서 “북한은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의 일치된 요구와 경고를 묵살한 채, 거듭된 탄도미사일 발사에 이어 6차 핵실험까지 감행해 우리의 안보 상황이 과거 어느때보다 엄중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한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드 임시배치를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갈수록 고도화하고 있는 상황속에서 우리는 그에 대한 방어능력을 최대한 높여나가지 않을 수 없다. 이점에 대해 국민 여러분의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조성수  sos710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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