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전상희 기자] 지에스아이엘(GSIL, 대표 이정우)과 두산건설, 한라가 공동으로 개발한 ‘스마트 건설 안전 관리 시스템’이 건설 신기술 인증을 받았다. 사진은 한라 장항선 3공구 터널 막장면 시공 모습.
- 기자명 전상희
- 입력 2017.09.12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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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일보 전상희 기자] 지에스아이엘(GSIL, 대표 이정우)과 두산건설, 한라가 공동으로 개발한 ‘스마트 건설 안전 관리 시스템’이 건설 신기술 인증을 받았다. 사진은 한라 장항선 3공구 터널 막장면 시공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