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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밖으로 밀려난 '평창패럴림픽'문체부 여론조사 결과, '관심이 있다' 응답 비율 22.9%에 그쳐
  • 서채옥
  • 승인 2017.10.1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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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일보 서채옥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13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우리 국민의 67%는 평창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메트릭스에 의뢰한 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66.6%가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를 전망했다.

구체적으론 '매우 성공'이 14.6%, '성공'이 52%를 차지했다. 반면 '우려'는 5.6%, '매우 우려'는 1.8%, '응답 유보'는 26%를 기록했다. 부정적 전망은 전체의 7.4%에 불과한 셈이다.

여론조사는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됐는데, 1차에 비해 4차 조사의 긍정적 응답률이 높아 대회 개막일이 다가올수록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입장권 구매 의향이 가장 큰 프로그램으론 개회식(38%)이 꼽혔다.

이어 동계올림픽 효자 종목인 쇼트트랙(32%)을 비롯해 스피드스케이팅(16.7%)과 피겨스케이팅(15.2%) 경기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다만, 경기장에서 직접 관람하겠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7.1%에 불과했다. 응답자 대부분이 TV 중계로 경기를 시청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내년 3월 개막하는 평창패럴림픽의 경우 '관심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22.9%를 기록해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서채옥  webmaster@p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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