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전상희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차세대 AI 네트워크 ‘탱고’(TANGO; T Advanced Next Generation OSSOperational Supporting System)를 전 통신 네트워크 영역으로 확대 적용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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