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일 킨텍스서 케이아트 한류 'STAR ZONE 55' 방송제작

▲ 킨텍스 STAR zone 55 출연진.

[검경일보 장수영 기자]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은 순국선열을 기리고 지구인 모든 사람들이 문화와 예술로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의 근원인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는 '잊지 않을게요 호국보훈페스티벌'이 펼쳐진다.

12월 9일 홍대 걷고 싶은 거리 홍보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12월 16일 토요일과 17일 일요일에 일산 킨텍스 2관 10홀에서 준비 중인 '잊지 않을게요 호국보훈페스티벌'은 대중들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군악대 퍼레이드, 케이아트 한류 'STAR ZONE 55' 방송제작, 예술 공연 및 축하 공연' 등과 '다양한 체험부스, F&B부스'가 준비된다.

킨텍스 호국보훈페스티벌은 한류를 세계로 케이아트 한류 'STAR ZONE 55' 개국 방송으로 녹화되며 미래를 이끌 출연진 '언엔딩, 캐시코마, 디아이피, 디오직구, 인스타, 피닉스, 옐로비, 오마주, 밴드 핸드, 랄라쿠스, 노래하는말괄량이, 유후, 엔젤킹, 아모르, 치어리터스, BST3, S2U, 노크식스, SNF크루, 이하평, 피싱걸스, 버니걸스, 록시, 정상수, 비타민엔젤, 디제이쥬시, 유정, 비아씨, 서빈, 정선연, 조덕배, 노크, 에이시드, 뉴에이스, 리브하이'를 비롯한 많은 팀들이 양일간에 걸쳐 출연을 한다.

이번 킨텍스에서 펼쳐지는 케이아트 한류 'STAR ZONE 55'는 전 세계로 송출되는 현장 온라인 생방은 물론 녹화된 자료는 케이아트와 프랜트리의 플랫폼을 통해 '중국, 대만, 일본, 베트남'으로 신인 한류 한풍의 초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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