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한전, 설 명절 맞이 노사합동 봉사활동 '훈훈'
  • 류병호
  • 승인 2018.02.07 05:29
  • 댓글 0

[검경일보 류병호 기자] 한국전력(사장직무대행 김시호)과 전국전력노조(위원장 최철호)는 지난 6일 전남 나주시 노인복지관에서 ‘설 명절 맞이 노사합동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한전 노사합동 봉사단은 노인복지관에 1천만원 상당의 컴퓨터 15대를 지원하고 어르신 약 300명을 대상으로 ‘사랑愛 떡국나눔’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또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나주에 소재한 5개 복지시설(백양실버타운, 금호노인센터, 영산포종합사회복지관, 부활의 집, 빛고을정신요양원)에 나주사랑상품권을 각 2백만원씩 지원한다.

이번 설 맞이 봉사활동에서 지원한 물품과 성금은 한전이 적립한 ‘지역사랑기금’에서 집행됐으며, 설과 추석 명절에 지역의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한전은 본사 한빛홀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빛가람 영화관’을 운영중으로, 지난해 총 16,050명이 관람했으며, 영화를 관람한 주민 1명당 3천원씩 한전 직원 모금과 회사 기부금을 통해 지난 한해 총 4,815만원의 ‘지역사랑기금’을 적립했다.

김시호 사장 직무대행은 “한전이 본사를 이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주민들의 도움 덕분이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병호  webmaster@ppnews.kr

<저작권자 © 검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병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