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강민성 기자] 춘천을 찾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 기자명 강민성
- 입력 2018.03.07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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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일보 강민성 기자] 춘천을 찾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