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윤진성 기자] 보성경찰서(서장 박규석)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14일전인 5월 31일 선거경비상황실 현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경비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박규석 서장은 “24시간 운영 총괄하고 6.13 지방선거가 공명정대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선거경비상황실은 13일까지 대선을 치르는 동안 경찰력을 동원 후보자에 대한 신변보호 및 투·개표소 경비를 비롯한 거리유세 안전사고 예방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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