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강민성 기자] 패션모델들과 시민모델, 시니어모델들이 총출동해 함께 무대를 꾸미는 ‘제4회 서울스토리패션쇼’가 오는 18일 오후 7시부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두 시간 동안 반포 세빛섬 예빛무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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