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김환수 기자] 지난달 31일부터 9월 2일까지 목포유달예술타운 및 목포원도심 일대에서 열린 제18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이 ‘도시의 꿈’이라는 슬로건으로 3일 동안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 기자명 김환수
- 입력 2018.09.0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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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일보 김환수 기자] 지난달 31일부터 9월 2일까지 목포유달예술타운 및 목포원도심 일대에서 열린 제18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이 ‘도시의 꿈’이라는 슬로건으로 3일 동안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