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강민성 기자] 모바일 기술의 발전과 이에 따른 이주와 이민 등 사람과 물건, 정보와 자본의 이동 등 현대 사회의 다양한 모빌리티(Mobility) 연구를 주도적으로 연구할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원장 신인섭 교수)이 지난 9월 28일 개원식을 열고 정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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