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강민성 기자] 대한간학회(이사장 양진모)가 10월부터 C형간염 퇴치를 위한 검진·치료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전라남도 구례군 지역주민 3000여명을 대상으로 ‘대한간학회가 간(肝)다-청정구례 만들기’ 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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