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강민성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와 성북문화재단(성북예술창작터)이 지난 19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성북동에 위치한 성북예술창작터에서 성북도큐멘타 ‘공동의 기억: 새석관시장 展’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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