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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국회 찾아 국비확보에 총력
  • 박경국
  • 승인 2018.11.0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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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비확보 위한 국회방문(안상수 예결위원장) /사진=경북도

[검경일보 박경국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국비를 한 푼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이 지사는 지난 5일 2019년 정부안의 국회 예산심의 일정이 시작된 국회를 찾아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김현관 더불어민주당 TK위원장, 정제원 예결위 간사, 송언석·최교일 예결위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 대표, 함진규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 안상수 예결위원장, 이주영 국회부의장 등을 차례로 만나 국회심의 단계에서 핵심증액이 필요한 경북도 현안사업의 절박한 사정을 설명하고, 국비반영에 협조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이날 이 지사는 ▲스마트융합밸리 조성을 위한 5G 테스트베드 구축 ▲공시설물 설치 내진보강사업 ▲국립지진방재연구원 설립 ▲국가방재교육공원 조성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 방문객 센터 건립 ▲포항 영일만항 건설 ▲임산 식용 및 약용버섯 연구센터 건립 ▲스마트기기사업 육성 ▲대한민국 한의신약 특화사업 등 경북도 주요 현안사업을 국회심의 단계에서 증액 반영 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SOC분야 현안사업으로 ▲중앙선 도담~영천 구간 중 안동~영천 구간 복선전철화 ▲남북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동해중부선 포항~삼척복선전철화 ▲통일시대 대비한 영덕~삼척간 고속도로 ▲남부내륙철도에 문경~김천 구간 포함한 경북선·문경선 단선전철건설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사업의 예산 건의로 SOC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낙후 된 경북지역이 균형발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의 타당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 지사는 “정부안에 담긴 경북 예산이 심의과정에서 삭감되지 않도록 하는 한편 정부안 미반영 사업이 국회에 증액 반영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하며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경북 예산이 충분히 담길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10월 말부터 국회 예산심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회 내에 행정부지사와 재정실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국비확보 T/F팀 현장캠프를 가동하고, 정치권과의 적극적인 공조체계 구축 등에 노력중이다.

박경국  bk77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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