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장수영 기자] KBS 가요무대 매회 출연 때마다 가수 '홍원빈'이 열창하는 노래가 이슈가 되고 있다.
진한 중저음에 매력적인 보이스, 모델 출신의 돋보이는 외모가 팬들은 물론 중장년층 모두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는 '홍원빈'의 매력이 한층 돋보이는 무대 장악력을 뒷받침 해주시 때문이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 1590회 '삶' 편에서 홍원빈은 레전드 스타 나훈아의 '사랑'을 열창해 객석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홍원빈'은 신곡 '배웅'의 홍보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연말에도 전국의 무대를 대상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어 무엇보다도 새롭게 시작하는 대망의 2019년 콘서트 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17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는 홍원빈은 물론 '서유석, 송대관, 설운도, 최병서'를 비롯해서 '이미배, 이진관, 유심초, 양하영, 수와진' 등 7080 가수들이 대거 참여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