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장수영 기자] 지난해 '대한민국 중심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고개를 들어 미래를 보라.'라는 슬로건으로 비전을 공유하는 기업 '모두아크라우드'는 2018 Year End Party를 마무리하고 2019년 국내 문화의 새로운 방향 제시를 위해 나서고 있다.

'2018 위대한 한국인 100인 수상'과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봉사대상'을 수상한 모두아크라우드 이민철 대표의 한류문화의 세계화에 대한 남다른 관심도가 알려진 바 있다.

이미 지난해 모두아크라우드에서는 모델 출신 이가은, MC 오혜성의 진행으로 K-뮤지컬, 한류 아이돌 보이그룹 알파벳, '중독된 사랑' 조장혁, 바리톤 정경 교수 등의 축하공연을 가지며 지속적인 한류문화의 확산에 어필했다.

또한 이민철 대표는 "침체 빠진 중소기업 알리고 새로운 예비 스타 발굴하는 '톡톡 K 스타 오디션'에 대해 많은 관심이 모였으면 한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매주 온라인과 인사아트홀을 통해서 진행되는 '톡톡 K스타 오디션'은 온라인 방송 채널인 '라이브K'와 접목은 물론 글로벌밴드, 아트코리아방송이 주축이 돼 중국 왕홍들을 유입 다양한 매체를 활용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권으로 확장 홍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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