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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원전수주 신화 창조하겠다"김종갑 한전 사장, 사우디 원전사업 수주에 총력
  • 류병호
  • 승인 2019.01.2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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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일보 류병호 기자] 한국전력 김종갑 사장은 지난 22~23일 이틀간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알 술탄(Dr. Al-sultan) 왕립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K.A.CARE) 원장을 비롯한 사우디 주요인사를 면담하고, 사우디전력공사(SEC)와 ‘전력산업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원전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김 사장은 22일에 발주처인 알 술탄 K.A.CARE 원장과 만나 “사우디와 유사한 부지와 환경에서 원전을 건설해 본 회사는 한전이 유일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면서, 한전의 입찰 2단계 준비 현황을 설명하고, 원자력을 비롯한 신재생, 전력신기술 분야 등에서의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또 원전수주를 위해 양국 전력산업 경험 공유 및 전력신기술 협력을 위한 전력산업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전방위적 수주활동을 펼쳤다.

23일에는 왈리드 자히드(Walid M.Zahid) 킹사우드大 공대 학장 등 주요인사와 만나 한국 원전산업의 강점을 설명했다.

김 사장이 사우디를 방문한 것은 지난해 8월과 10월에 이어 세 번째이며, 취임 이후 평균 세 달에 한 번씩 현지를 찾을 정도로 사우디 원전사업 수주에 공을 들이고 있다.

김 사장은 "제2의 원전수주 신화를 창조할 수 있도록 사우디 원전사업 수주에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류병호  webmaster@p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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