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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곳곳 설·대보름 맞이 전통 문화행사 풍성
  • 서채옥
  • 승인 2019.02.0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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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일보 서채옥 기자]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과 대보름을 맞아 사라져가는 전통놀이를 즐기며 이웃 친척과 더불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세시풍속 문화행사가 전남지역 459곳에서 다양하게 펼쳐진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2일부터 대보름인 19일을 전후로 윷놀이, 제기차기, 널뛰기,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등 민속놀이 체험행사와 강강술래, 마당극, 쥐불놀이 등 전통 세시풍속 문화행사가 펼쳐져 도민들과 귀향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설맞이 행사로는 무안 남악 소재 남도소리울림터에서 2월 2일 오후 5시 전남도립국악단의 토요공연으로, 액맥이 타령, 강강술래 등 설날 국악한마당이 펼쳐진다. 진도 국립남도국악원에서는 5일 오후 3시 설 특별공연 ‘새해 새나래’를 선보인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 농경문화체험관에서는 2월 7일까지 10일간 윷놀이, 투호, 팽이치기, 굴렁쇠 등 12종의 민속놀이가, 목포자연사박물관에서는 2월 3일부터 3일간 민속놀이 행사 및 캐리커처 그리기, 공룡알 조립하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정월 대보름 행사로는 사라져가는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재현을 위해 여수문화원 주관으로 2월 19일 종화동 해양공원에서 기원제, 예술공연, 강강술래, 달집태우기 등 민속행사가 펼쳐진다.

전남지역에서 펼쳐지는 세시풍속 놀이와 문화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을 참조하거나 시군 문화관광부서, 당직실 또는 설 종합상황실 등에 문의하면 된다.


서채옥  webmaster@p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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