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양평군, 소외계층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총력
  • 김현호
  • 승인 2019.02.11 05:03
  • 댓글 0

[검경일보 김현호 기자] 양평군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현장방문 직업군 대상으로 ‘찾아가는 순회교육’을 2월 한 달 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수도사업소 및 한국전력공사 양평지사 검침원 31명을 대상으로 수도사업소 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발굴 교육을 시작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양평지사, 예스코경기동부고객센터, 양평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 현장방문 직업군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발굴 교육 대상은 단전·단수·단가스 등 공공요금 체납 가구를 주관하는 기관 및 독거노인·장애인가구를 방문하는 관내 복지관 중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복지위기가구를 발견 시 무한돌봄센터 및 읍면사무소에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발굴된 대상자는 필요에 따라 긴급복지지원과 맞춤형 급여 등 공적지원과 민간관련 자원연계 지원 및 복합적인 욕구나 문제에 대해서는 통합사례관리 선정 등 맞춤형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순회교육으로 다양한 발굴 경로를 확보하고 민·관 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의 적극적인 발굴로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현호  maami6471@naver.com

<저작권자 © 검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