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윤진성 기자] 채광철 목포해경서장은 지난 13일 오전 10시 소회의실에서 '2019년도 해양경찰 신 성과관리제도 도입'에 따른 자율, 책임, 경영 성과목표를 설정했다.

채 서장은 이 자리에서 "관할해역 시기별로 사고를 분석해 사전에 예방하고, 자기 주도적인 기본업무와 국민의 신뢰를 받으며 전문성을 갖춘 해양경찰로 거듭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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