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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경숙이, 경숙아버지’ 내달 4~26일 유·스퀘어 공연
  • 류병호
  • 승인 2019.04.2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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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경숙이, 경숙아버지’ 포스터

[검경일보 류병호 기자] 유·스퀘어 문화관은 격변하는 한 시대를 살아온 우리네 아버지의 이야기 ‘경숙이, 경숙아버지’를 내달 4~26일까지 선보인다.

연극 ‘경숙이, 경숙아버지’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체 제작 연극으로 제28회 이해랑 연극상의 수상자 김창일 씨가 연출을 맡고, 광주 대표 배우 윤미란을 비롯, 이환의, 양국희 등이 출연한다.

주요 스토리는 1950~60년대 한국전쟁 무렵 가족을 내팽개치고 자유를 찾아 세상을 방랑하는 이기적인 아버지와 이를 지켜보는 딸의 애증을 그렸다.

지난 2006년 초연된 이 작품은 올해의 예술상, 대산 문학상 희곡상, 히서 연극상-기대되는,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선정 올해의 연극 베스트3, 동아연극상-작품상, 희곡상, 연기상, 신인연기상을 받았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2009년에는 KBS 2TV 4부작 드라마로 제작, 시청자의 마음마저 사로잡았다. 2010년에는 예술의 전당 기획공연인 명품 연극 시리즈 첫 번째 작품으로 다시 무대에 올랐다.

연극 기획 관계자는 "현대 소시민의 일상을 펼쳐 보이며 절망적이고 우울한 일상을 통해 희망의 존재를 상기시키게 하는 매력을 지닌 작품"이라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류병호  webmaster@p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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