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리 CRIMSON

[검경일보 장수영 기자]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키블리가 전속모델 혜리의 CRIMSON 선글라스 화보를 공개했다.

여름 분위기에 맞춘 강렬한 노란색 배경의 화보 속 블랙 수트를 착용한 혜리는 ‘레옹’의 마틸다를 연상케 한다. 화보가 릴리즈됨과 동시에 그녀가 착용한 CRIMSON 선글라스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CRIMSON 제품은 스퀘어 쉐입에 컬러감으로 트렌디함을 더한 유니섹스 제품으로 여름 휴가 시즌에 커플들을 위한 ‘커플 선글라스’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연예계에서도 ‘패피’라고 소문난 세븐틴의 디에잇이 착용해 유명세를 탄 모델이다.

전속모델 혜리가 촬영한 틴티드 컬러의 4번 제품의 경우 이미 재고가 동이 날 정도로 베스트 판매모델로 선정돼 전속모델 혜리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음을 증명했다.

키블리 마케팅팀 정영인 매니저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컬러감의 CRIMSON 선글라스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남자친구선물, #여자친구선물로도 잘 나가는 베스트 셀러 모델”이라며 “여름철 휴가 시즌에 맞춰 커플들을 위한 선물로도 강력 추천한다”고 밝혔다.

KIVULI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국내 유명 면세점, 전국 유명 안경원에 입점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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