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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중기청, 스마트공장 현장 목소리 청취
  • 류병호
  • 승인 2019.05.29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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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일보 류병호 기자] 광주지역 스마트공장 수요기업은 지원돼야 할 정책과제로 전문인력 양성과 지자체의 예산지원 확대를 우선순위로 꼽았다.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재홍)은 지난 27일 광주 소재 중소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해 광주테크노파크(원장 김성진)와 함께 수요·공급기업 간담회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제조기업 및 컨설팅 공급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평동산단에 입주한 A사 대표는 “현재 스마트공장 설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스마트공장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직원에 대한 전문교육이 필요하고, 사업비 자부담 비율을 완화해 달라.”고 건의했다.

또 다른 B사 대표는 “정부와 지자체가 현재 많은 부분을 지원하고 있으나 영세 제조기업 참여 확대를 위해서는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추가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재홍 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제조혁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 공장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라면서, ”오늘 현장에서 나온 애로와 정책건의는 꼼꼼히 챙겨 정부 정책에 최대한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류병호  webmaster@p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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