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윤진성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장은 지난 11일 3층 영상회의실에서 8개의 출장소에 근무하는 경찰관 총 20명을 상대로 정부혁신에 발맞춰 자기주도 근무체계 확립과 적극성을 기르기 위한 소집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 내용은 ▲지휘관의 교육과 소통 ▲자기주도 출장소 근무방향 개선방안 ▲출장소 근무방향에 대한 토의와 발표 ▲기획운영과(복무, 청사, 의경관리, 복지, 언론대응 등) ▲경비구조과(민간해양구조대 관리, 상황접수 전파 등 초동조치) ▲수사과(형사민원사건 처리요령, 주요해양범죄 사례교육) ▲정보과(관내 외국인범죄 소개, 주요 치안정보 수집요령) ▲해양오염방제과(국민방제대 운영, 해양오염방제 초기대응과 보고) 등의 부서별 직무교육이 진행됐다.

청산 출장소장(경위 박재근)은 “이번 교육으로 출장소부터 자기주도적으로 지역주민에게 봉사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충관 서장은 “출장소 소장 전원이 교육을 통해 국민에게 더욱 친근한 해양경찰로 다가가기 위한 마음가짐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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