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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봉산면 사회단체, 릴레이 환경정화활동 펼쳐
  • 류병호
  • 승인 2019.07.1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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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일보 류병호 기자] 담양 봉산면의 사회단체들이 깨끗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릴레이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지난 8일 첫 번째로 봉산면 주민자치회(위원장 김학준) 위원 20명이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증암천 제방길 양지마을 구간 2㎞를 정비했다.

이번 정화활동에서는 제방에 늘어져 있는 벗나무 가지치기, 풀베기, 버려진 생활쓰레기 수거 작업 등 더위를 피해 그늘을 찾는 관광객의 산책로 활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특히 정화활동 구간 인근 식당 운영자들도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활동에 함께해 훈훈함을 더했다.

옛날 봉산면의 쌍교다리 아래는 어르신들이 농번기가 끝난 여름철이면 천렵과 모래찜질을 하는 장소로 유명했으며, 최근에는 다시 재첩이 발견되는 깨끗한 하천으로 거듭나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세 지원사업으로 쌍교다리부터 와우리 방향 4㎞ 구간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쉬어가는 편안한 휴식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학준 위원장은 “올 하반기에 정비사업을 집중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편안하고 아름다운 힐링 숲길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옛 명성을 되찾고 주민이 아끼고 사랑하는 명품거리로 가꿔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산면 사회단체들은 올해 말까지 다양한 환경정화활동을 차례대로 실시해 아름다운 마을을 가꿔나갈 계획이다.

류병호  webmaster@p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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