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강민성 기자] 지난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는 가을을 알리는 소리가 들리고 있다. 조롱박 터널에는 다양한 박들이 큼지막하게 영글었고 담쟁이는 붉은색을 조금 내보이며 비둘기들도 선선한 바람이 부는 햇볕에서 몸단장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국민소통실
- 기자명 강민성
- 입력 2019.08.2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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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일보 강민성 기자] 지난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는 가을을 알리는 소리가 들리고 있다. 조롱박 터널에는 다양한 박들이 큼지막하게 영글었고 담쟁이는 붉은색을 조금 내보이며 비둘기들도 선선한 바람이 부는 햇볕에서 몸단장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국민소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