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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숲 페스티벌서 숲체험 즐기세요!전남산림자원연구소, 유아어린이 무료 숲체험 8일 개최
  • 서채옥
  • 승인 2019.10.0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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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일보 서채옥 기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박화식)는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유아숲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8일 유아숲교육 체험행사인 ‘2019년 유아숲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6~7세로 구성된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과 숲속 놀이터, 치유의 숲 등 계절에 따라 변하는 자연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유아숲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6개 정기반 및 수시반을 운영해 306회에 걸쳐 4천541명에게 양질의 유아숲교육을 제공했다. 올해도 21개 유치원어린이집과 유아숲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유아숲 페스티벌은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유아숲교육 대상 기관과 인근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다양한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당일 내방객 중 유아 동반 가족들의 수시 참여도 가능하다.

1950년대 덴마크에서 시작된 유아숲교육은 계절이나 날씨에 상관없이 숲 속의 자연물을 장난감 삼아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숲교육이다.

숲은 유아가 억제됐던 욕구를 마음껏 분출하며 정서적, 신체적으로 안정된 자아를 형성함과 동시에 창의력 또한 키울 수 있는 자연놀이터다. 이번 ‘유아숲 페스티벌’을 통해 유아가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숲 속 자연놀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연구소 식물자원의 열매를 활용한 ‘열매 반지 만들기’, 파라슈트를 이용한 ‘동굴 탐험’, 곤충 교구를 활용한 ‘숲속 곤충놀이터’, 알록달록 낙엽과 열매를 이용한 ‘자연물 폭죽 놀이터’ 등이다.

체험프로그램의 자연물 재료는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에서 직접 채집한 천연 자연물이어서 친환경적이다.

장애인노약자 등 이용 편의를 위해 올해 조성한 무장애나눔길(0.8km)이 준공돼 ‘무장애나눔길 준공기념 체험행사’도 이날 함께 진행된다.

박화식 소장은 “앞으로도 전남의 미래인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유아숲 페스티벌은 인근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통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서채옥  webmaster@p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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