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강민성 기자] 지난 10일 서울 제기동에서 대한적십자사 봉사자 및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함께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3,500장의 연탄을 10가구에 350장씩 배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출처 :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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