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강민성 기자] 11일 구세군사관학교 학생이 서울 명동거리에 설치된 자선냄비 앞에서 모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모금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전국 17개 시,도에 353개의 자선냄비가 설치돼 모금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출처 :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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