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일보 이재근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21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 16일까지 58일간 봉화 분천역 일원에서 한겨울 산타마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타마을은 도와 봉화군,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지역주민이 함께 운영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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