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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작년 66,859건 구조출동... 전년 比 24.8%
  • 박경국
  • 승인 2020.01.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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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소방 구조훈련 모습

[검경일보 박경국 기자]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한 해 동안 구조활동 분석 결과 구조출동 66,859회로 7분 47초마다 출동했으며, 이중 53,261건을 처리 5,617명을 구조하여 하루 평균 183건의 출동으로 15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2018년 대비 출동은 13,298건 증가(24.8%), 구조처리건수는 12,447건 증가(30.5%)한 수치다. 반면 구조인원은 5,617명으로 지난해 6,121명보다 8.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형별 처리 구조건 수 53,261건 중 벌집제거 22,373건(42.1%)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동물포획 8,032건(15.1%), 교통사고 5,066(9.5%), 화재 3,551건(6.6%), 잠금장치·인명갇힘 사고 2,949건(5.5%), 산악사고 905건(1.6%), 승강기사고 679건(1.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발생 시간대 구조건수는 하루 일과시간인 08시 ~ 18시 시간대에 38,436건(72.1%)이 발생했으며, 일과 중 점심 이후 시간대가(14시 ~ 16시)사이가 8,378건(15.7%)으로 구조 수요가 가장 많았다.

장소별 구조건수는 단독주택 14,418건(27.0%), 도로철도 8,618건(16.1%), 공동주택 7,938건(14.9%), 논밭·축사 3,430건(6.4%), 판매시설 2,598건(4.8%) 순으로 주거·생활 위주의 구조수요가 많았으며, 벌집제거, 유기동물 포획, 잠금장치개방 등 단순 안전조치와 같은 생활밀착형 구조수요 비중이 높았다.

연령별로는 50대가 1,226명(21.8%), 60대 916명(16.3%), 40대 891(15.8%), 70대 이상 736명(13%), 30대 619명(11.0%), 20대 540건(9.6%) 순이며, 특히 사회활동이 많은 연령층 및 야외활동과 건강에 대한 욕구가 많은 중장년층에 구조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화영 소방본부장은 “도민들의 생명·재산보호와 질 높은 구조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기별 예측 가능한 안전사고 대비 긴급구조대책을 마련하는 등 안전하고 행복한 경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경국  bk77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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