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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 검단·명계3일반산업단지 진입로 개설국토교통부에 적극 대응한 결과, 총사업비 253억원 전액 국비 확보
  • 박경국
  • 승인 2020.01.2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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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검경일보 박경국 기자] 경상북도는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진입도로 사업에 적극 대응한 결과, ‘경주 검단·명계3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총사업비 253억원을 전액 국비사업으로 개설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경주시 안강읍 검단리 일원 검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는 L=2.2km에 164억원이 소요되며 국도 20호선에서 입체교차해 산업단지까지 연결되고, 경주시 내남면 명계리 일원 명계3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는 L=1.3km에 89억원이 소요되며 내남~외동간 7번국도 우회도로에서 연결하는 도로이다.

금년에는 78억원의 사업비로 착공, 2개의 산업단지 모두 2021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0년 경상북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안)이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에서 원안대로 의결됨에 따라 도내 7개소 A=3.3㎢ 규모의 신규 산업단지 지정·개발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산업시설용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

신규 산업단지는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행정기관 협의와 경상북도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를 거쳐 산업단지지정 및 개발이 이뤄진다.

향후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실수요기업 중심의 바이오산업, 기계금속산업, 금속가공제품제조업, 음식료품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제조업 등의 성장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개별공장의 집단화를 통한 도시환경의 체계적인 관리와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김준호 경북도 도시계획과장은 “산업단지진입도로 개설로 산업단지 이용자의 교통불편 해소와 물류비용 절감으로 일반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경제의 발전이 예상된다. 2020년 신규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의한 산업단지계획 승인으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박경국  bk77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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