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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에 총력
  • 류병호
  • 승인 2020.03.11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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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창평시장

[검경일보 류병호 기자] 전남 담양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오는 6월까지 담양전통시장 3개소의 시장사용료를 전액 감면하기로 결정하고, 월별 부과하던 담양시장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분을 부과하지 않고, 상하반기 부과하던 창평시장과 대전시장은 하반기 부과 시 2개월분만 부과한다.

또한 담양사랑상품권을 특별 할인율을 적용 6%에서 10%로 할인해 오는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판매 할 계획이다.

군의 이 같은 방침은 전통시장 사용료를 감면해 시장 상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상품권 할인율을 확대해 내수경기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지역 상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경제 활성화 대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병호  webmaster@p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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