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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대덕면 지사협, 취약가구 밑반찬 지원 '훈훈'코로나19 국면 장기화로 끼니해결 어려워진 가구에 밑반찬 전해
  • 류병호
  • 승인 2020.04.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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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일보 류병호 기자] 대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현택)는 지난 7일 지역 내 독거어르신과 장애인가구, 조손가정 등 70여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묻고 밑반찬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일환으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급식경로당 이용 및 밑반찬 무료봉사 등이 중단되면서 끼니 해결이 어려워진 취약가구를 선별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또한 유영순 죽향산업 대표가 검은깨가루(1KG) 100개를 기증해 소화력이 떨어진 어르신들을 위해 밑반찬과 함께 전달했다.

정현택 위원장은 “주민 한분 한분을 만나 안부도 확인하고 어려운 사정을 듣고 위로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코로나19로 온 나라가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종표 대덕면장은 “민관 공동 협력을 통해 생활 밀착형 서비스 발굴에 힘쓰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공동체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코로나19를 완전히 극복할 때까지 마스크착용하기, 손씻기,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류병호  webmaster@p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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